Artist

안소현

따뜻한 색과 빛이 담긴 일상적 풍경으로 우리에게 위로는 건내는 작가 안소현 


그림을 그리는 삶을 시작하기 전, 저는 원치않는 일들을 하며 늘 하루하루 버티는 심정으로 지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항상 ‘휴식’ 을 찾고 휴식을 위한 공간을 그려내며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화분의 방’ 과 ‘오후의 휴식’ 은 온전한 휴식을 주는 나만의 공간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초대’ 는 저의 특별한 존재, 바로 엄마를 위한 작품이예요. 엄마도 저처럼 평화롭고 안락한 휴식의 시간을 참 좋아하셨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이 휘날리고 평소 즐겨보시던 노을지는 하늘 빛에 물든 공간에 초대하여 푹 쉬시도록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렸어요. 모과와 선인장, 야자수는 더운 여름에 일상에서 발견하게 된 예상치 못한 순간의 풍경입니다. 평범하지만 시선을 붙잡는 모습을 보고 있다보면 저만의 환상이 펼쳐지고 이런 일상과 환상이 합쳐진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 모과와 선인장은 사실 환상이예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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