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최윤정

저는 빛과 그림자를 마주한 따스한 경험으로 인해, 지루하고 힘들었던 날들에 대한 위로와 어떤 순간이 가진 존재의 소중함을 알 게 되었습니다. 매일 반복되고 있는 평범한 일상일지라도 별거 아니거나 감사하지 않은 순간은 없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주변에 머물며 반짝거리는 빛들과 같이 매 순간 흔들리며 빛나고 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림이 좋아서 미대에 진학하긴 했지만 대학생활에서 작품 활동은 내겐 늘 너무 어려웠었다. 작업에 대한 욕심은 있었지만 작가가 되는 건 어리석은 꿈이라고 느껴서 항상 미술 선생님이나 디자인 회사에 취업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다 대학교 4학년 시절 내 작품이 공모전에 당선되고 외부에 전시가 되면서 모르는 누군가가 내 그림을 전시장에서 감상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성취감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 계기로 작업 활동은 내 기준에선 다른 어떤 것 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 큰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느꼈고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전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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