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영화
땅에서 물을 흡수해서 자라는 식물들도 잎과 꽃등을 피워 자신을 표현하듯, 머리카락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먹고 자란다. 한 가닥, 한 가닥의 머리카락(선)이 만들어 내는 공간과 공간이 하나의 형체를 만들면서 생각을 한층 풍부하게 할 것이다.
머리카락은 자신의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결국, "나"이다.
김영화 작가의 팬이 되어보세요.
네이버블로그
이웃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