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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용

세상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모든 것엔 중심이 있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존재한다. 이로운 것이 있으면 해로운 것이 있고,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고, 강한 것이 있으면 약한 것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균형 잃은 삶을 영위하려고 한다. 돈과 권력에 대한 욕심, 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에 대한 미련, 타인과의 갈등, 업무의 스트레스. 우리는 수많은 대상에 집착하며 치우쳐진 삶을 살고 있다.

 삶의 균형을 잡기 위한 정화의 시간을 조형화 한다.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순수성을 맑고 깨끗한 세상으로 시각화한 작업과 동물의 형상에 빗대어 매개체적 존재로 상징화한 작업을 통해 삶의 행복과 만족, 아름다움, 설렘 등을 찾는 공간을 형성하고자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위해 존재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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