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담다
서울스카이 2023 Open Innovation Exhibition 전시작
원화정보
100x80.3cm
캔버스에 과슈
2023
작품 크기
100x80.3cm (그림 크기 기준)
액자 포함 크기
110x90.3cm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은 아름답지만 그 빛을 내기위해 끈임없이 스스로를 불태워야 한다.
도시의 야경은 이런 우주의 모습과 닮았다. 멀리서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내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것이다.
야경이 아름답다는 말은 마치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다고 말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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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우주를 담다 - slowus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