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나무
서울스카이 2023 Open Innovation Exhibition 전시작
원화정보
100x80.3cm
캔버스에 아크릴
2023
작품 크기
100x80.3cm (그림 크기 기준)
액자 포함 크기
110x90.3cm
붓에서 시작된 한 방울의 물감은 호흡과 함께 숨결이 되고 수많은 숨결들이 쌓여서 빛나는 별이 가득한 우주가 된다.
씨앗처럼 작은 숨 하나에서 시작되었지만 덩굴처럼 엮이고 나무처럼 자라서 거대한 우주가 되었음을 알았다면
당신도 나무와 우주가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
[Original] 우주와 나무 - 김영진 작가 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