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에 마늘은 조금만 이라는 한국패치 완료된 이탈리아 쉐프 고양이

Korean-ized Italian Garlic Nyang saying "Just a LITTLE garlic in the pasta."

별명    마늘냥


한 줄 소개  한국인보다 더 마늘을 사랑하는 마늘신봉선 쉐프냥!


성별    남냥 (이란성 쌍둥이 중 동생)


나이    20대 중후반


MBTI    ISTP


직업    쉐프이면서 마늘농장주(오너쉐프)


학력    캣닢재배학과 학사 졸업


출생지   대전 유성구 어은동 카이스트본원 외국인교수아파트(엄빠가 우주연구원)


거주지   경상북도 의성


Likes    웅녀(곰같은 여자), 단군(뭘 좀 아는 할배다냥), 마늘은 채소라는 말, 마늘통닭, 마늘장아찌, 마늘김치 등 마늘 들어간 음식, 그리고 새벽배송


Hates   마늘이 향신료라는 말 & 향신료들(마늘 하나면 됐는데 뭘 더 찾냥!), 사찰음식(마늘없…), 배송이 늦어지는 것, 느린 인터넷(코리안 특!!), 홍수, 가뭄, 자연재해(농사는 힘들다냥), 지구 온난화(다죽자!)

우리 언제나 함께 하자냥!

존심 상하지만 너의 키링도 되어보겠다냥!

내 초상화는 여기서 사라냥!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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